片側通行というか…幅員減少のような。
なんとなく、一休さんの話を思い出しました。
望遠もっていくの忘れました… ツクツクボーシです。
久々の木津川でした。(寺田の桜並木を見に行った日以来でした)
이 젓가락 건너지 말것?
일방 통행이라고 할까…폭감소와 같은.
어딘지 모르게, 일휴씨의 이야기를 생각해 냈습니다.
망원 가지고 가는 것 잊었습니다… 트크트크보시입니다.
오래간만의 키즈가와였습니다.(테라다의 벚꽃길을 보러 간 날이래였습니다)